회장인사말
학회의 발전은 정회원 수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2010년 350명이던 정회원 수는 현재 625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유능하고 젊은 신경외과 의사의 지속적인 영입은 본 학회의 첫번째 숙명과도 같은 과제입니다. 여러 급변하는 어려운 의료 환경들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치료 난이도가 높은 뇌종양을 전공하려는 후학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온 것은, 우리 학회 특유의 단결력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가짐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학들이 뇌종양이라는 매력적인 학문을 택하는데 있어서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 학회의 양적 성장에 걸맞는 조직 운영의 효율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운영위원회의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뇌종양학회와 관련된 학회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대한소아뇌종양학회,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대한신경종양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등의 학회들은 본 학회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각각의 학회 발전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여러 유관 학회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대한뇌종양학회의 주도적인 역할 정립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21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세계신경종양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본 학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제화시대에 있어서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몇몇의 젊은 재미한국 신경외과 의사들이 고국 대한민국에 무척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젊은 재미 신경외과 의사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이분들이 우리 학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곧 30주년을 맞이할 대한뇌종양학회의 기념사업의 토대를 미리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뇌종양학회를 자랑스러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오신 원로 선배님, 전임 회장님들과 학회 임원진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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