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말
그러나, 최근 여러 의료 정책들의 변화, 심사평가원의 심사 강화, 전공의 특별법, 의료분쟁 자동개시법, 김영란법 등 급변하는 주변의 의료 환경들은 최첨단 치료 및 연구를 통해 뇌종양 환자를 직접 진료하고,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우리 회원들에게 시련과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치료의 난이도가 높고, 고도의 치료기준이 요구되는 뇌종양의 특성은 우리 회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지만, 반면 새롭게 뇌종양을 전공하려는 후학들이 줄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학회만의 장점은 많은 회원 수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단결력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회 선배님들의 자문과 도움을 발판으로 신임 임원들과 함께 우리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외부의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님들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학문적 발전 및 친목 증진을 위해 저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세계신경종양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대한신경종양학회와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각 학회의 고유의 역할 정립에도 힘쓰겠습니다. 대한뇌종양학회의 27년의 오랜 역사와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진료의 일선에 있는 회원님들뿐 아니라 우리 후학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글로 된 교과서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제 임기 동안 뇌종양환자 치료의 지침이 될 뇌종양학 교과서를 편찬하고자 합니다. 역시 뇌종양치료의 각 분야를 선도하는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합니다.

2018년 6월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 화순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화창한 계절에 잠시 진료 현장을 벗어나셔서 최신 지견에 대한 학문적 교류와 회원님들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남도의 멋진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학회 발전의 시작은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밑바탕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조언과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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